이 틀은 아주 오래 전 WiC라는 반달 유형에 사용되었던 틀입니다. 현재는 해당 문서가 삭제된지 10년이 넘었고, (복구 토론이 있긴 했지만 총의 없음으로 끝났음) 따라서 의미가 없는 틀이라 생각해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Bluehill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23:01 (KST)답변
일단, Contax IIa 가 Contax II의 개량형이라, Contax II 에서 수용할수 있다는 점이 있고, IIa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도 Contax II에서 설명할수 있기 때문에 삭제 토론을 엽니다. --책읽는달팽(토론)2024년 5월 6일 (월) 10:46 (KST)답변
그 이유는 앞서 말했다시피 발제 날짜 기준 본 시즌에 대한 정보가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신비아파트 관련 독자 연구와 '팬 이론'의 제시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나무위키에서도 신비아파트 6기 문서에서도 본 시즌에 관한 내용은 팬의 추측이 대부분입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5월 9일 (목) 20:28 (KST)답변
정보 추가로 신비아파트 시즌 6를 구글링해 본 결과, 진위여부가 의심스러운 로고와(로고 내의 '요소'의 사용 등. 아마도 '원소'를 의도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시즌 5에 해당하는 고스트볼 제로 로고도 실제 로고랑 다릅니다. 해당 시즌은 이미 종영되었습니다.) 본편 6기 전에 나온 작품을 다루는 것으로 보이는 뮤지컬판이 나왔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5월 9일 (목) 20:28 (KST)답변
해당 문서는 한강인도교 폭파와 관련된 사용자 간의 편집 분쟁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편집 분쟁 당사자인 사: 호로조 님께서 폭파 사건 관련 논란에 대한 서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해왔습니다. 이 편집 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강인도교 폭파의 예하 문단으로 있었던 문서를 별도로 독립시키는 것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제대로 지킨 것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는 자료나 출처는 충분하지만 위키 문법에 맞지 않는 내용이 많이 있으며, 논란 자체를 서술한 것도 거의 보고서나 논문 식의 서술로 위키백과 문서로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제가 그때 충분히 소명을 했는데도 자꾸 제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어긴 것처럼 주장하시는데 한강인도교 폭파 문서 토론창 보세요. 편집 분쟁 일어나고 토론시 서술 시점에 대해서 제가 불리함을 당했고 그래서 관리자 LR님이 어차피 참여자 없어서 1대1로만 토론 계속되다가 흐지부지 되면 제 버전으로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호로조님이 문서 내 단락별 비중을 문제 삼으셔서 논란 문단만 내용이 많다고 지적을 해서 제가 독립 문서로 만들어서 단락 비중 맞히면서 해결한 것인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Footwiks (토론) 2024년 5월 20일 (월) 01:44 (KST)답변
삭제 토론의 전개 방식을 잠시 제쳐두더라도 문서의 내용과 문단 제목, 내용 전개 방식을 보았을 때 해당 항목을 "~~OOO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분리해서 작성할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즉 미아리 방면 등에서 북한군과 접전을 벌이며 철수하던 국군 주력부대가 완전히 철수할려면 목숨을 담보로 주력부대의 철수를 엄호하면서 북한군 추격을 늦추며 시간을 벌어줄 국군 엄호부대와 공군 및 포병 등의 화력 지원이 있었어야 하는데 이런 엄호부대와 화력 지원이 전무한 상황이었고 미아리에서 한강교까지 불과 최단거리 기준 8km도 안 되는 거리였기 때문에 북한군에 밀려 후퇴하는 국군 주력부대와 이를 추격하는 북한군이 거의 동시에 한강교로 들이닥치거나 오히려 T-34 전차를 앞세워 국군 주력부대를 추월해 먼저 한강교로 진입하는 북한군 선발 부대에 의해 한강교를 탈취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와 같은 내용에서는 백:중립을 지키지 않은 주관적 표현도 들어간 모습이 보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12일 (일) 19:18 (KST)답변
제가 표현을 잘못 했네요. 2차 출처에 실린 1차 사료를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논란으로 충분한 주목을 받는 주제인지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별개 문서로 분리되기에는 사소한 내용이 너무 과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 사도바울 (💬✍ℹ️)2024년 5월 22일 (수) 22:50 (KST)답변
유지백:중립을 지키지 않은 문장이나 표현이 있으면 다듬으면 될 것을 지적하신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이런 표현 있다고 문서를 왜 삭제합니까? 이런 지엽적인 문장의 표현 등의 이유로 삭제하면 위키백과 문서에 남아있을 문서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보고서나 논문 식의 서술로 자세하게 기술하면 위키백과에서 삭제되는 것이 맞는것인가요? 그러니까 토막글 수준으로 한두줄 인명피해자 논란이 있다 이렇게 작성했어야 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수준을 뛰어넘는 미국 기사 신문 내용도 발췌되고 방대한 내용의 문서라 삭제해야 된다 이 말씀이신가요? 결국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를 자세하고 방대하게 만들면 삭제되니 기여를 아예 하지 말라는 얘기잖아요.
그리고 삭제 이유의 논점이 애매한데 만약의 현재의 논란 내용을 단독 문서로 만들지 말고 한강 인도교 폭파 문서에 합병해서 기재하라 그런 의견이면 이 문서 삭제하는데 동의하고 제가 작성한 논란 내용을 그대로 한강 인도교 폭파로 옮겨놓겠습니다.
한 달 동안 두 사용자 간의 분쟁 및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해당 문서를 생성한 사용자에게 위키백과:의견 요청 및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등을 통해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보라고 권장드렸음에도 해당 문서에 이력이 없다는 점, 저 개인만의 의견만으로는 해당 문서에 대해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을 해당 사용자와의 토론에서 몇 차례 언급을 드렸음에도 개인 주장을 강행한다는 점에서, 해당 사용자의 토론 태도는 명백하게 백:방해 편집에 준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2:43 (KST)답변
아울러 해당 문서를 처음 생성한 사용자의 주장과는 전혀 상충되게, 위키백과에서는 틀:어조를 통해 여러 사용자들이 위키백과 문서의 어조 및 형식에 맞게 글을 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님께서 유지를 주장하시면서 내놓으신 주장 자체가 위키백과의 원칙이나 지침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3:06 (KST)답변
@Footwiks: 사용자님,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 요청 때처럼 1달 후에 다시 돌아와서 이 토론 역시 아무런 일도 없었던 걸로 만드실 것입니까. 보아하니 본인이 유리하다고 판단될 때는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하시고, 불리하거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판단하실 때에는 아예 종적을 감추시는 것 같은데, 가평 전투 (1951년 5월), 고왕산 전투 때 이미 해당 토론 태도는 충분히 겪었습니다. 더욱이 삭제 토론은 한 달 뒤에 제3의 장기 인증 사용자가 자동으로 토론을 종결시키고 닫을 수 있습니다. 그 상황이 되면 삭제 이의 제기라도 신청하실 건가요?
지금 그리고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한강인도교 폭파에 의견 요청이 개진되는 한 달 동안 의견 하나 안 내비치신 분은 사용자님이셨습니다. Yellowturtle9님께서 처음에 해당 토론에 "백:중립과 전면으로 충돌하는 제목을 갖춘 문서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상 있어도 되는지 살짝 의문이 듭니다."라고 명백하게 주장을 하셨는데, 이 때는 왜 반박하지 않고 가만히 계셨는지요. 사용자님의 답변이 없었기에 해당 문서가 삭제 여부를 충족하는 지에 대한 토론으로 회부하자고 결론이 난 겁니다. 그런 과정 없이, 삭제 토론까지 와서야 "이건 불합리하다. 위키백과는 ~~하는 곳이냐"라고 주장하시면, 당연히 적반하장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구 대한제국 황실의 핏줄이라는 것 말고는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도 않아 특기할 내용이 없습니다. 특히 이준과 이원을 비롯한 구 황실의 일원들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나 대한황실문화원, 우리황실사랑회 등 사조직을 구성하여 여전히 황손이라 자칭하며 대한제국 황실의 후계권을 주장하는 개인들이나 모두 해방 이후에 출생하였으므로 왕공족에 포함되지 않는데도 현재 위키백과 내에서는 그들만이 주장하는 내용 그대로 사동궁 종주나 황태손으로 그대로 표기하고 있어 엄연한 독자연구입니다. --27.35.45.48 (토론) 2024년 5월 13일 (월) 16:52 (KST)답변
제시하신 출처는 그 인물이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이기 때문에 한 번 다루어진 것으로 그 외에 특출나게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진의 경우에는 독살설이 있으나 단순히 그것만으로 유지할만한 저명성을 지닌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7.35.45.48 (토론) 2024년 5월 14일 (화) 12:36 (KST)답변
유지 '왕공족'은 일제가 대한제국 황실 인물들에게 통치를 위해 신설한 호칭으로 해방 이후 일제 잔재 청산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해방 이후 태어나서 일제의 작위인 왕공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삭제는 옳지 않습니다. 이원은 2005년부터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종묘제례보존회, 사직대제보존회 등에서 초헌관의 역할을 맡고 있고 문화재청에서도 '황사손'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황태손'이라는 단어는 대한황실문화원(사)에서 주장하는 단어라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 "황손"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을 보면 "1. 황제의 손자, 2. 황제의 후손"이라는 일반명사 호칭이지 특정 작위나 지위가 아닙니다. 이석, 이준 등 고종황제의 후손들은 이미 오랫동안 언론에서도 '황손'으로 칭하고 사회적으로도 '황제의 후손(황손)'으로 칭하기에 그들 스스로 '자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제가 내린 왕공족 작위가 없다고 해서, 해방 후 구 황실의 후손들을 '황손'으로 호칭하는 것을 독자연구라고 보거나, 각 궁가 가문 내 혹은 종친회에서 사동궁 종주, 황사손 등으로 칭하는 것을 소개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역할에 어울리며, 독자연구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이원, 이준, 이석은 구황실 후손들로 충분히 등재기준을 만족하는 사료, 언론기사, 자료들이 상당합니다. Nycamylee (토론) 2024년 5월 14일 (화) 10:39 (KST)답변
언급하신 단체들은 사조직으로 그 존재 자체로 저명성이 없고 따라서 그 사조직에서 만든 초헌관을 맡고 있다는 것 역시 저명성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또한 해방 이후 왕공족이 없어져 사동궁도 같이 없어졌음에도 마치 공식적으로 이어 받은 것처럼 사동궁 종주라고 자칭하는 것을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실어줄 이유는 없습니다. 각각의 인물들이 단순히 구 황실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기사의 일부에서 다뤄진 적은 있으나 그 인물들이 그 외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27.35.45.48 (토론) 2024년 5월 14일 (화) 12:41 (KST)답변
유지사동궁, 운현궁, 계동궁 등 궁가는 물리적인 장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가문을 부르는 명칭이었습니다. (예: 청권사 (효령대군파), 지덕사(양령대군파), 필경재(광평대군파), 오죽헌(율곡이이), 선교장(효령대군) 등. 물리적인 장소로서가 아닌 각 가문을 칭하는 사동궁, 운현궁 등을 종주, 사손, 궁주 등으로 부르는데 특정 문중에서 전통대로 자신들의 집안을 칭하는 궁가의 이름과 가문의 종손을 그리 부르는 것을 외부에서 해라 마라라며 저명성을 따지는 것은 억지인듯합니다. 계동궁(남연군가), 누동궁(전계대원군가), 대궁(인평대군파)의 종주, 사손, 궁주 등도 여전히 물리적인 건물의 잠저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각 가문에서는 '종주', '궁주', '사손'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운현궁은 현 종주가 서울시에 넘긴 이후에도 여전히 운현궁 몇대 손으로 불리고 있는데 물리적인 궁이 없어졌다고 그 가문을 지칭하는 단어를 써라 마라고 판단하는 건 무리입니다. 또한 전주시 한옥마을 내에 이석 황손이 사는 집을 전주시에서 공식적으로 "황손의 집"으로 칭하고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홍유릉의 회인원에도 이구 황세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대제를 거행할때도 이원은 '황사손'으로 칭하는 등 유네스코와 국가기관인 문화재청, 지자체인 전주시, 서울시 등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인데 이가 사적으로 이용하는 명칭이라고 문서를 삭제하라는 것은 억지입니다. 만약 제기자가 '외적'으로 알려진 기준의 충족이라고 한다면 여느 정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 재단법인의 이사장과 대표들도 삭제되어야 한다는 논리이고, 각 단체에서 만들어낸 대표들의 명칭, 예_천도교 교령, 조계종 총무원장, 천주교 교구장, 수많은 사단법인, 재단법인에서 칭하는 '이사장' 등 모든 인물들은 제기자의 기준에 맞춘다면 모두 그 단체에서 부르는 호칭이라서 위키백과에서 삭제되어야 한다는 논리인데, 다분히 황실후손들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의 감정으로 객관성을 잃은 것은 아닌가 합니다. Nycamylee (토론) 2024년 5월 14일 (화) 21:17 (KST)답변
Eatjjuyo 사용자가 무분별하게 생성한 저명성에 못 미치는 개별 기업인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정황상 공표하지 않은 상태로 대가성 편집으로 의심되는 여러 편집들을 행해 왔고, 공표되지 않은 대가성 편집은 약관 위반이라고 판단하나, 공동체의 의견을 구하고자 삭제 토론을 올립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00:21 (KST)답변
출처가 별로 없어서 이 문서는 삭제 대상이라고 보고 특수:기여/Eatjjuyo가 생성한 다른 문서들은 삭제에 상당히 수긍이 가나, 슈퍼밀리언헤어는 독립적이고 주류 매체인 서울경제(2006)와 파이낸셜뉴스(2007, 2008)에서 수상하여서 수상에 대해 등재 기준이 만족될 수 있어, 브랜드의 소유주인 필코인터내셔날(헤어마인드)로 회사로 병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등재 대상일 가능성이 있는거지 삭제대상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